[Press Release] 프랙티컬메쏘드, 디지털 워터마크 한국 독점권 확보

영국 IoT 전문기업 에브리씽, 디지털 워터마크로 한국 SCM 시장 진출
정품인증, 난매방지, 유통추적 등 QR코드 대체할 SCM 혁신 도구로 부상

2020년 8월 26일



2020년8월 28일 서울 - 커넥티드 패키징 전문기업 프랙티컬메쏘드㈜(www.prame.io, 대표 김형준)는 영국계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 기업인 에브리씽(Evrythng)의 가변 디지털 워터마크 플랫폼에 대한 한국 독점 파트너가 되었다.


디지털 워터마크란 이미지나 영상에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숨기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문서 보안이나 영상 보안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전세계 디지털 워터마크 시장은 1천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디지마크(Digimarc)사가 선도하고 있으며, 시리얼라이제이션이 가능한 디지마크 가변 워터마크는 현재 에브리씽을 통해서만 전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에브리씽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EVP)인 커트 샤커(Curt Schacker)는 “그동안 디지마크 가변 워터마크와 에브리씽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한국의 선진 브랜드들에 대한 패키징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경험을 쌓아온 프랙티컬메쏘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보다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워터마크는 우수한 보안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단가때문에, 1:1 유통추적 등을 위한 시리얼라이제이션을 위한 활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2017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가변 라이선스 판매가 시작되었고, 지난해에는 고정형 산업용 스캐너도 출시되면서, 기존의 복사 방지만을 위한 보안 기술이 아닌, SCM 현장에서 QR코드나 RFID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랙티컬메쏘드는 미국계 소비재 유통 브랜드에 가변 워터마크 라벨 기반의 1:1 유통 추적 및 난매방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가변 워터마크 최초로 산업용 스캐너까지 적용한 세계 최초의 SCM 적용 사례를 개발했다. 지난해부터는 유럽계 국내 대표 화장품 브랜드를 위한 월 수백만건의 중국향 정품 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통적인 위변조 방지 패키징 시장에서의 실증도 마쳤다.


프랙티컬메쏘드 김형준 대표는 “그동안 가변 워터마크는 SCM, 프린팅, 디지털 기술 등을 통합할 전문가가 부족하고, 민감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제 특허 분쟁의 리스크가 기업 시장에서의 확산을 가로 막는 걸림돌”이었다면서, “이제 가변 워터마크를 활용한 실증적 경험과 합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공급망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해온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디지털 워터마크가 실용적인 대안으로써 안심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에 설립된 프랙티컬메쏘드는, 대량의 가변 이미지가 적용된 라벨 및 연포장, 단상자 등의 포장재 제작을 위한 디지털 프린팅 기술의 활용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엣지코드(edgecode)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의 전용 모바일 앱 개발 및 운영, 산업용 스캐너와 운영계와의 결합,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예측 등 가변 워터마크 운영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랙티컬메쏘드 주식회사

2018년에 설립된 SCM 전문기업으로, ‘커텍티드 패키징 플랫폼’인 엣지코드(edgecode)를 통해 위변조방지, 난매방지, 유통추적, 모바일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워터마크를 활용한 디지털 패키징에서 세계 최초 사례들을 개발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디지마크 가변 워터마크를 공급하는 영국 Evrythng의 한국 독점 파트너이고, 디지털 프린팅 선도 기업인 HP 상업용 프린터의 리셀러, 클라우드전송네트워크 기업인 미국 Cloudflare의 리셀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에브리씽

Evrythng은 2011년에 런던에서 설립된 IoT 플랫폼 기업으로, 소비재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VRYTHNG Product Cloud를 통해 제조부터 소비자의 재활용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제품별 1:1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지원한다. 패션, 뷰티, 소비재, 주류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생산하고 유통하는 수십조개의 아이템들에 대한 공급망 전체에 걸쳐, 제품의 가시성, 유통 경로의 투명성, 소비자와의 직접적 소통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Technology Pioneer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20년 4월에는 Fast Company로부터 World Changing Ideas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